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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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가 처지인 만큼 조용히 몰래 다녀오려고 했던 여행인데 어쩌다보니 소문이 나서 친구들에게서 왜 몰래 다녀왔느냐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여행은 어땠냐 얼마에 다녀왔냐 이런 정도의 질문들을 받고 있는 요즘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여행에 대해 생각하던 중 여태까지ㅡ그래 봤자 몇 번 되지도 않지만ㅡ다녀왔던 여행들을 되짚어 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도 남들이 다녀오는 여행같은 여행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다. 최근에 다녀 온 홍콩은 말할 것도 없고 아시아를 벗어났던 유일한 여행 하나에서는 밤에 신호등 기다리고 있는 내 앞에 차 한대가 서더니 밑도 끝도 없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뭐라고 뭐라고 화가 치민 얼굴로 말을 하는데 들리는 말이라고는 뻐킹 뻐킹 에이시안 뻐킹 뻐킹 이건데 자세히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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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aaaa, where did you learn english? all people know english only except for me on tumblr dashboard! ack, time for me to study english.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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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clasp your hands together in front of you, interlocking your fingers. Which thumb is on top?
예전엔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사진이라 답하고 ‘아, 그러냐’며 어떤 사진기를 쓰냐’와 같은’ 질문을 받곤 했는데 요즘은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역시 사진이라 답하는데 그러면 상대방의 대다수는 ‘뭐야, 너도 사진이냐?’ 냐는 뭐 그런 어떤 어떤 그런 식의 반응ㅡ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게다가 상대방의 생각을 또렷히 읽기는 불가능하니까 대충 이런 느낌ㅡ이 오더라고요. 그렇다고 그 반응에다가 아니 아니 아니오! 저는 정말 사진을 진지하게 좋아하고 있습니다! 라고 덧붙이는 것도 참 구차하달까. 어쨌든 취미가 뭐냐는 질문 자체도 그다지 반갑지가 않은데 말이죠. 뭐랄까 취미를 기재하는 공란에 독서를 써 넣는 사람들은 책을 자주 읽기 때문에 그렇게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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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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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 to Hongkong this week! going alone but excited! HONGKONG! yay-
nuthin replied to your post: I’m going to Hongkong this week! going alone but…
선물사다죠!
응응, 홍콩 킷캣을 좀 찾아볼게!
yobosaeyo replied to your post: I’m going to Hongkong this week! going alone but…
!! have a safe trip and have fun :) please take photos and videos!!!
I already got six rolls of film but...
what time is it there? 4:04am here
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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